「즐거운 사라」 음란물 해당/대법,원심 확정
수정 1995-06-17 00:00
입력 1995-06-17 00:0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성적 표현이 대담하게 이뤄지고 있는 게 일반적인 추세라 하더라도 정상적인 성적 정서와 선량한 사회풍속을 침해하는 정도의 음란물까지 허용될 수는 없다』면서 『이 소설은 그 한계를 벗어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5-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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