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무분규 임협 첫 타결/「잠정합의안」/조합원 69%찬성 통과
수정 1995-06-17 00:00
입력 1995-06-17 00:00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87년 노조설립 이후 최초로 파업이나 태업,직권조인 등이 없는 상황에서 단체교섭을 타결,「무분규 타결 원년」을 이룩했다.
이 날 조합원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1천2명 중 1만9천8백8명(투표율 94.3%)이 참여,찬성 1만3천6백41명(투표자의 68.9%),반대 6천28명(30.4%),기권 1천1백94명(5.7%),무효 1백39명(0.7%)으로 합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17일 상오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타결휴가에 들어간다.
1995-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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