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KEDO선정 한국형 수용/외교부대변인
수정 1995-06-16 00:00
입력 1995-06-16 00:00
【내외】 북한 외교부대변인은 15일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 노형과 관련,『미국이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라는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든 우리는 상관없으므로 거기에 관여치 않는다』고 말해 KEDO가 한국형을 선정한다면 그대로 수용할 뜻을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만일 KEDO에 속해있는 그 어떤 제3자가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고 중뿔나게 나서서 간섭·참여하려 든다면 일은 복잡하제 번질 것』이라고 한국의 중심적 역할에 부정적 견해를 표시했다.
1995-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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