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형산강 수질 “최악” BOD기준치 10배초과/대구환경청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6-15 00:00
입력 1995-06-15 00:00
【대구=한찬규 기자】 계속되는 가뭄과 유지수 부족으로 낙동강과 형산강의 수질이 기준치를 최고 10배나 넘어섰다.

14일 대구지방 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낙동강과 형산강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형산강 생지지점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0.1㎛으로 기준치(1㎛)의 10배나 됐다.이는 지난 94년 5월과 지난 4월의 3.2㎛과 4.8㎛보다도 크게 악화된 것이다.



또 월성지점도 8.5㎛을 기록,94년 같은 시점의 5.4㎛과 지난 4월의 5.7㎛보다 높아졌다.

낙동강의 경우 고령지점이 BOD 8.2㎛으로 기준치(3㎛)의 2배 이상이며 달성지점 4.5㎛,구미 낙동대교 지점도 3.1㎛을 기록했다.
1995-06-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