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휘 총통 방미/중미 관계 악영향”/중 외교부 대변인
수정 1995-06-14 00:00
입력 1995-06-14 00:00
심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이등휘 총통의 방미는 양안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었고 엄중한 손해를 입혔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잠재적인 영향은 앞으로 쌍방 관계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대변인은 또 『중국정부는 클린턴 대통령이 이조성 주미대사를 불러 미국정부의 건설적인 중·미 관계 수립의사와 한개의 중국정책지지 등을 천명한 것에 주목하고 있으나 우리는 말보다 행동을 중요시 한다』고 미국정부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1995-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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