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단가 상승 저조/기업 채산성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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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9 00:00
입력 1995-06-09 00:00
수출물량 증가율이 수입물량 증가율을 앞지르고 있음에도 무역수지 적자는 확대되고 있다.이는 수출단가가 수입단가보다 덜 올랐기 때문으로 기업들의 채산성이 나빠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8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올들어 1·4분기 중 수출물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같은 기간 수입물량 증가율은 22·5%에 그쳐 적어도 물량면에서는 수입보다 수출이 더 호조를 보였다.<권혁찬 기자>
1995-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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