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예산 방만집행/감사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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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9 00:00
입력 1995-06-09 00:00
감사원은 8일 포항제철에 대한 감사결과 일부 예산을 낭비하고 기부금을 과다하게 출연하는등 경영상의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포철은 지난 92년부터 95년 사이에 임원정원 30명을 초과해 2명의 촉탁임원을 임명하고 임원의 급여를 93년 26∼60%,94년 43∼64%등 2년 연속 대폭 올려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호영 기자>
1995-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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