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수감 피의자/동료가 폭행치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5/06/07/19950607023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5-06-07 00:00 입력 1995-06-07 00:00 【부산=김정한 기자】 6일 상오 7시30분쯤 부산시 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 5호실에서 절도 피의자로 수감 중이던 허세열씨(28·부산시 북구 모라동 31)가 동료 수감자인 이기용씨(31)에게 폭행당하면서 벽에 머리를 부딪쳐 숨졌다. 1995-06-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