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험지 유출/수배교사 자살
수정 1995-06-01 00:00
입력 1995-06-01 00:00
최씨는 『10여일 전부터 경기 1초 6425 캐피탈 승용차가 서 있어 다가가 보니 이씨가 조수석의자를 뒤로 젖힌 채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배기통과 연결된 비닐호스가 유리창 내부로 연결돼 있고 차안에 소줏병과 약봉지,유서 등이 발견됨에 따라 소주에 수면제를 타서 마신 뒤 배기가스를 흡입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유서에는 『부모에게 죄송하다.달리 방법이 없다.두딸이 시집갈 때까지 살아 달라』고 써 있었다.
1995-06-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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