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골란고원 4년내 철군 제안/페레스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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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1 00:00
입력 1995-06-01 00:00
【예루살렘 AP 연합】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대한 평화조약의 일환으로 4년간에 걸쳐 골란고원에서 철군조치를 취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고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외무장관이 31일 밝혔다.

페레스 장관은 미국 PBS­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이스라엘이 지난 67년 시리아로부터 탈취한 골란고원 철수일정을 공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에도 일부 보도된 이 인터뷰에서 페레스 장관은 시리아측이 18개월 시한을 바랐으나 이스라엘은 4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1995-06-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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