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명동성당/공권력투입 시사
수정 1995-05-30 00:00
입력 1995-05-30 00:00
김 총장은 발표문을 통해 명동성당과 조계사에서 농성하고 있는 노조간부 13명에 대해 조속히 검찰에 출두해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엄중경고하고 이에 불응할 때는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검거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또 한국통신의 노사관계에 개입해 파업등 불법집단행동을 부추기는 「공공부문노조 대표자회의」「민주노총준비위원회」등 일부 법외노동단체의 제3자 개입 행위도 철저하게 색출·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노주석 기자>
1995-05-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