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등 판공실 장악/중 최고지도자 관련정보 직접 통제
수정 1995-05-28 00:00
입력 1995-05-28 00:00
이 신문은 『최근까지 왕서림 대장(65)이 이 판공실을 관리하며 등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접근과 이 최고지도자에 대한 정보를 통제해 왔으나,지금은 이 판공실로 오가는 모든 연락이 반드시 강택민을 거쳐야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소식통들은 강(68)이 등(90)의 건강악화에 따라 왕서림의 영향력이 약화되고,등의 자녀 5명의 영향력을 통제하기 위해 이 판공실을 자신이 직접 장악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강은 친미적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등의 딸 등용 (45)이 사전승인도 없이 미 뉴욕 타임스에 수개월전 등의 건강에 대해 언급한 이후 이 판공실을 장악하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1995-05-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