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연료봉/안전보관 시급
수정 1995-05-27 00:00
입력 1995-05-27 00:00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미·북 회담이 끝내 결렬될 경우 북한은 안전문제를 이유로 내세워 연료봉 재처리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5-05-2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