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포 9명 밀입국하다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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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25 00:00
입력 1995-05-25 00:00
【대전=이천열 기자】 중국 흑룡강성 나북현에 거주하는 정영철씨(30) 등 중국교포 9명이 24일 새벽 소형목선을 타고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해안으로 밀입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이날 파도리에 상륙한 뒤 하오4시30분쯤 소원농협 파도지점 앞에서 미화 5달러짜리 지폐를 우리 돈으로 바꾸려다 허름한 옷에 북한 억양의 말을 쓰는 것을 수상히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됐다.
199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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