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잇단 폭행 관련 이 국방 유감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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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23 00:00
입력 1995-05-23 00:00
일부 주한미군병사들의 한국인 폭행사건과 관련,이양호 국방장관이 게리 럭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유감을 표명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 장관은 이날 발송한 서신에서 『최근 극히 일부 주한미군병사들의 비신사적 행위로 인해 한국민과 언론에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주한미군의 한반도평화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이 손상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1995-05-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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