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어선 2척 나포/남태평양 이오지마근해서/무역분쟁 악화우려
수정 1995-05-14 00:00
입력 1995-05-14 00:00
일본 외무성은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천1백㎞떨어진 남태평양의 미나미 이오지마섬 동남방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참치잡이 어선 2척과 선원 35명이 미국 연안경비정에 의해 나포됐다고 발표했다.
사건 발생장소는 일본령 이오지마섬과 미국의 자치연방인 북마리아나 군도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미·일 양국이 주장하는 2백해리 경제수역이 겹치는 해역이다.
1995-05-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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