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체제 무력화/북 계속 강행 밝혀/외교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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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3 00:00
입력 1995-05-13 00:00
【내외】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을 요구하며 정전체제 무력화에 주력하고 있는 북한은 12일 미국의 의도와 관계없이 이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외교부대변인의 담화를 발표,『현시기 조선반도에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긴급한 문제는 없다』고 주장하면서 『우리는 미국이 바라든 바라지 않든 평화보장체계수립을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995-05-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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