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종 전총리/어제 하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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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3 00:00
입력 1995-05-13 00:00
진의종 전국무총리가 12일 하오 서울 잠실본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11동 304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4세.

진 전총리는 경성대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관계에 투신,상공부 광무국장·사무차관,대한교육보험부사장,울산비료전무,한전부사장을 거쳐 지난 71년 고향인 전북 고창에서 8대 국회의원에 당선,정계에 진출했다.

이어 9·11·1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79년 보사부장관,82년 민정당 정책위의장,83년 민정당 대표위원을 역임한 데 이어 83년부터 85년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유족은 부인 이학 여사(73)와 2남2녀.

빈소는 삼성의료원.발인 16일.3410­0468,146­2607.
1995-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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