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경제권 발돋움 절호의 기회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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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1 00:00
입력 1995-05-11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0일 『자본재산업의 육성은 차세대의 성장과 고용을 뒷받침 할 새로운 산업전략이라 할수 있으며 최근 엔고 등 대외여건을 감안하면 지금이야말로 자본재산업육성의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신경제추진위원과 기업인등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신경제추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는 경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면서 『이를 위해 소득 1만달러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국가운영 비전과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2면>

김 대통령은 『광복 50주년이 되는 금년에는 우리 경제가 GNP 세계11위,수출 1천억달러,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의 선진경제권으로 발돋움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1995-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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