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판독기 운영 강화/외무부/동남아지역서 위조사례 늘어
수정 1995-05-09 00:00
입력 1995-05-09 00:00
외무부당국자는 8일 『최근 동남아에서 한국여권을 위조해 우리나라로 입국하거나 유럽등지에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하고 『위조여권방지를 위해 판독기운영을 강화하는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또 국내 단체관광객을 인솔하는 여행사가 여권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나가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해외관광객이 현지에서 여권을 분실한 것은 모두 7천97건으로 ▲미주 2천7백38건 ▲중국 2백67건 ▲홍콩 1백72건 ▲태국 1백92건 ▲일본 1천4백27건 ▲동남아 6백76건 ▲이탈리아 26건 ▲프랑스 2백6건 ▲기타 1천3백93건 등이다.<이도운 기자>
1995-05-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