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은행지준 지원 1조 8천억원 방출
수정 1995-05-07 00:00
입력 1995-05-07 00:00
한은은 다음달 19일 만기가 되는 통안증권 1조원 어치를 은행권으로부터 되사들이고 은행권이 보유한 국공채 8천억원 어치를 오는 8일 되파는 조건으로 사들이는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이 법인세와 특별소비세 등으로 납부한 세금 1조2천7백억원이 지난 4일 은행권에서 국고로 환수되는 바람에 은행권의 지준부족 규모가 커져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우득정 기자>
1995-05-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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