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기초단체장후보 공모/평균 2.6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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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04 00:00
입력 1995-05-04 00:00
민자당은 3일 전국 2백30개 시장·군수·구청장후보를 공모한 결과 비공개를 희망한 63명을 포함해 5백42명이 신청,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해설 4면·명단 19면>

시·도별로는 경남이 21개 선거구에 79명이 응모,3.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기 3.5대 1,경북 3.3대 1,부산 2.8대 1의 순이었다.

그러나 광주는 5곳 가운데 한사람만이 신청서를 냈고 전남은 1.3대 1,전북은 1.9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은 1.2대 1,충북은 2.1대 1,충남은 1.4대 1로 평균경쟁률을 밑돌았다.

응모자가 없는 지역은 모두 20곳으로 집계됐다.<박대출 기자>
1995-05-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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