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 첫 대만공단/평곡현 1만6천㏊ 조성/3년내 가동 합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5-01 00:00
입력 1995-05-01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홍콩 연합】 중국 북경의 「첫」 대만공업단지가 중국과 대만및 홍콩간의 합작투자로 3년내 건설돼 가동된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 대공보가 30일 북경발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시 평곡현정부와 대만의 중국문화경제발전협회및 홍콩의 중화국제개발집단유한공사가 지난달 28일 북경에서 평곡현에 북경의 첫 대만공업단지를 건설하는 합의서에 정식으로 서명했다고 전했다.



평곡현 1만6천7백㏊에 걸쳐 조성될 이 대만공업단지는 3년내로 전자·기계·경공업 등 1백20개 공업프로젝트에 걸쳐 약6억달러(약4천8백억원)를 유치한다.

이 합의서 서명은 북경에서 지난달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최대규모의 대만기업투자상담회에서 이루어졌다고 대공보는 전했다. 이 투자상담회에서는 모두 1백73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합의금액은 20억1천만달러이고 이중 대만자본 및 외자가 10억3천만달러 이다.
1995-05-0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