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골란고원 철수/라빈,국민투표 희망/시리아선 맹비난
수정 1995-05-01 00:00
입력 1995-05-01 00:00
시리아 집권당 지관지 알 바타지는 이날 『시리아는 불안전한 평화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투표는 외국영토의 점령을 금지한 국제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5-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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