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분야별 분할 해당정부 지원해야”/카네기재단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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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9 00:00
입력 1995-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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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셀릭 해리슨연구원은 북한에 대한 경수로공급사업을 여러 분야로 분할,이를 여러나라의 많은 회사들에 맡기고 그 재정지원을 각각의 해당정부에서 모색하는 방안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리슨씨는 28일자 워싱턴타임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의 경수로제공을 둘러싼 교착상태를 타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같은 대안이 검토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에 대해 주계약자관철 입장을 포기토록 설득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미국)가 한국에 대해 우방의 의무로서 주계약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라고 한다면 한국은 군사안보상의 문제점때문에 후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슨은 그렇지않을 경우 『미국은 제네바기본합의문이 깨지지 않도록 구해내기 위해 경수로를 제공할 다른 나라를 찾아야하며 그 경우 일본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995-04-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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