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카지노 전사장/백22억 탈세혐의 구속
수정 1995-04-27 00:00
입력 1995-04-27 00:00
정씨는 케냐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라다이스투자개발 회장 전낙원(67·수배)씨 등과 함께 90년 5월부터 92년 12월까지 워커힐 카지노의 회계장부 등 관련 서류를 거짓으로 꾸며 소득을 낮게 신고해 1백22억9천여만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4-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