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포노인 피격사망/LA서/식품점 침입 3인조 강도에
수정 1995-04-26 00:00
입력 1995-04-26 00:00
김씨는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마운트에 있는 자신의 식품점 「키스 마켓」에 히스패닉계 청년 3명이 침입,권총으로 위협하자 야구방망이로 대항하려는 순간 강도들로부터 총격을 받았다.
김씨가 총격을 받는 장면은 가게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에 잡혀 TV방송에 생생하게 재연됐다.
상체에 여러발의 총격을 받은 김씨는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으며 범인들은 총격을 가한 직후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
1995-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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