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사업장 근로 여건 열악/근로시간 비해 임금적어
수정 1995-04-26 00:00
입력 1995-04-26 00:00
25일 노동부가 전국의 상용근로자 5∼9인 사업장 5만5천29곳(근로자 39만6천명) 가운데 4천1백30곳을 처음으로 표본조사한데 따르면 이들 영세사업장의 매주 총근로시간은 48.7시간으로 10인이상 사업장의 47.5시간보다 1.2시간 많았다.
그러나 월평균 급여액은 74만3천원으로 86만4천원인 10인이상 사업장의 86%에 그쳤으며 94만 3천원인 3백인이상 대규모 사업장에 비해서는 78.8%에 불과했다.
1995-04-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