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5월 1일 소집/민자민주 총무 합의
수정 1995-04-25 00:00
입력 1995-04-25 00:00
그러나 회기와 의사일정은 앞으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현경대 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 원내총무는 이날 접촉에서 국회의원선거구 획정과 관련,민주당이 주장하는 인구 7만 이하 선거구의 존속과 민자당이 요구하고 있는 통합시·군의 분구기준에 대한 특례인정 문제에 대해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이번 주말까지 협상을 계속하되 절충을 보지 못하면 광역의원선거구와 선거법개정을 우선 처리하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은 지방선거 뒤로 미루기로 했다.<박성원 기자>
1995-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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