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생일」 난동/신나치파 6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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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3 00:00
입력 1995-04-23 00:00
【본 로이터 연합】 독일의 신나치주의자들은 20일 제3제국의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회합을 갖고 짚으로 만든 거대한 나치 십자가에 불을 밝히는 등 난동을 벌여 이들중 60여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경찰당국이 21일 밝혔다.

남부도시 카우프보이렌에서는 경찰이 한 식당에서 히틀러 생일축하파티를 열려던 23명을 연행하여 구금했다.
1995-04-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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