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업 컨소시엄/경수로 주계약자로/북미,대안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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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3 00:00
입력 1995-04-23 00:00
【도쿄 연합】 미국과 북한은 암초에 걸린 경수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의 기업컨소시엄이 경수로사업을 맡는 「주계약자」가 되는 새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케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방안은 새 컨소시엄에 세계최대의 건설·엔지니어링회사로 원자력시설에도 강한 미 벡텔사와 그동안 북한과 무역파이프 역할을 하던 니코 엔터프라이즈,한국의 LG(럭키금성)그룹이 참여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로부터 경수로사업을 수주한다는 내용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미국과 북한정부는 이 구상이 가장 현실적인 타협책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5-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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