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먹은 3세 여아/식중독 치료중 숨져
수정 1995-04-18 00:00
입력 1995-04-18 00:00
박씨는 『전날 가족이 함께 거제도 바닷가로 놀러가 남편(30)이 잡은 홍합으로 찌개를 끓여 먹고 돌아오다 딸이 머리가 아프다며 음식물을 토하는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이날 하오 9시쯤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단비양이 홍합의 패독에 중독돼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1995-04-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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