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경제 제개 추가완화 필요”/미 전문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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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18 00:00
입력 1995-04-18 00:00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 카네기평화재단의 북핵전문가인 샐릭 해리슨 수석연구원은 16일 경수로협상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북핵문제를 위기로 몰고가지 않기 위해서는 클린턴 미 대통령이 대북경제제재의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의했다.

해리슨 연구원은 이날 워싱턴 포스트지의 기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추가 제재완화 조치가 이뤄지면 북한내 핵동결 지지 세력의 입지가 강화되고 또 경수로협상의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1995-04-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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