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랭이에 아황산염/서울 환경보건연/호흡기·위장장애 유발
수정 1995-04-16 00:00
입력 1995-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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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중인 무말랭이에서 아황산염이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원측은 무말랭이를 햇볕에서 말린 것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아황산염을 첨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아황산염은 인체에 흡수될 경우 호흡기및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천식환자에게는 기침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아황산염이 검출된 무말랭이의 국내 생산자를 추적,관계법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1995-04-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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