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파산율 3년만에 상승세/엔고·경기침체 여파
수정 1995-04-15 00:00
입력 1995-04-15 00:00
데이코쿠 자료은행은 지난 3월31일로 끝난 94 회계연도 중 파산한 기업이 1만4천1백64개로 93 회계연도에 비해 약 1%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기간중 기업들의 총부채는 6조3천7백억엔(약 7백58억달러 상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3% 포인트 줄어 3년 연속 총부채가 감소했다고 데이코쿠 자료은행은 말했다.
이처럼 파산율이 높아진 것은 4년째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이 회사는 분석했다.
1995-04-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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