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리교/러제 군용헬기 보유/탱크 구입계획 수립
수정 1995-04-14 00:00
입력 1995-04-14 00:00
경찰은 아사하라 쇼코(마원창황) 교주의 측근으로 경호 등을 담당하고 있는 기베 데쓰야(기부철야·39)가 러시아제 탱크의 가격과 종류,국내 운반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수첩을 압수했다.
기베는 자동소총 부품을 대량으로 갖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경찰은 옴교가 러시아제 군용 헬기를 소유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옴교가 탱크 구입 계획을 세우고 기베가 해외로부터 탱크 구입을 조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4-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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