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기,북 아프간 맹폭/탈로칸시/타지크반군 지원 응징 명분
수정 1995-04-14 00:00
입력 1995-04-14 00:00
【이슬라마바드 로이터 연합 특약】 러시아공군기들이 13일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탈리칸시를 폭격,1백명이 사망하고 2백명이 부상당했다고 아프가니스탄의 카불라디오가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청취된 보도에 따르면 타카르주의 수도인 탈리칸에 대한 러시아기의 폭격으로 인명피해외에 가옥과 상점등 물적 피해도 매우 크게 발생했다.
이날 폭격은 아프가니스탄에 기지를 두고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타지키스탄 반군을 아프가니스탄이 돕고 있는데 대한 응징차원이라고 이 라디오는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당국은 러시아가 지난 4일간 타카르주와 바다흐샨주를 폭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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