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원 30% 노동계 인사로”/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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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13 00:00
입력 1995-04-13 00:00
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12일 여야 정당에 노동계 인사를 후보로 영입해 줄 것과 비례대표제에 따라 할당되는 시·도 의원은 최소한 30%를 노동계 인사로 뽑아 줄 것을 공식 요청키로 했다.

노총은 13일 낮 12시 민자당 이춘구 대표 등 민자당 고위 간부들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갖는 간담회를 통해 오는 6월의 지방선거에서의 노조참여 방침을 거듭 밝히고 이같이 요청키로 했다.

노총은 이와함께 내년에 있을 총선에서도 노동계 인사에 대해 비례대표를 최대한 배정해 줄 것과 지역구 공천을 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황성기 기자>
1995-04-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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