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금난 극심/한은 6천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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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13 00:00
입력 1995-04-13 00:00
한국은행은 12일 은행권에 배정했던 환매채(RP) 6천억원 어치를 만기 전에 환매하는 방식으로 은행권에 자금을 공급했다.

11일 현재 지급준비금 부족 규모가 1조7천억원에 달하는 등 은행권이 극심한 자금난을 겪으며 투금사간 하루짜리 콜금리가 이번 주 들어 매일 0.5%포인트씩 오르는 등 장단기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995-04-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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