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9백24원… 최고치 또 경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4-13 00:00
입력 1995-04-13 00:00
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나흘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백엔당 9백24.21원으로 전 날보다 6.89원,종전 최고치인 지난 8일의 9백19.55원보다 4.66원이 올랐다.



엔화 환율 산정의 기준이 되는 달러화의 기준환율은 달러당 7백68.8원으로 전 날보다 1원 올랐으나 상오 8시40분 도쿄 외환시장에서의 엔화시세는 달러당 83.185엔으로 전 날보다 0.515엔이 내렸기 때문이다.

이로써 올 들어 원화는 일본 엔화에 대해 14.4% 평가절하됐다.<우득정 기자>
1995-04-1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