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도 「눈높이 서비스」/“관료적 자세 지양” 이미지 쇄신운동
수정 1995-04-12 00:00
입력 1995-04-12 00:00
한국은행이 신뢰받는 중앙은행상을 정립하기 위해 이미지 쇄신운동을 펴고 있다.캐치 프레이즈는 「눈높이 서비스」이다.
금융기관 직원들을 불러들인다거나 불요불급한 회의를 소집하는 등 관료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금융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는 직접 보내주는 등 가능한 한 한은을 찾아오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금융기관 직원들과 월례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일반 국민을 상대로 시사경제 문제나 경제지표 등을 쉽게 해설하는 「경제교실」도 운영키로 했다.
또 PC통신 하이텔에 「한국은행에 바란다」란을 설치,여론을 수렴하고 방문객에는 출입신청서를 없애고 출입증만 교부하기로 했다.<우득정 기자>
1995-04-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