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애 여사 유해 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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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11 00:00
입력 1995-04-11 00:00
일제 말기에 가곡 「봉선화」를 처음 무대에 올렸던 소프라노 김천애(76·전숙명여대 음악대학장)여사의 시신이 10일 상오 9시30분 대한항공 083편으로 미국 LA에서 서울로 돌아왔다.

고인의 장례식은 서울대 병원 영안실에서 3일장으로 치러진다.
199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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