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9백선 붕괴/9P하락… 거래량 올들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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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11 00:00
입력 1995-04-11 00:00
주가가 이틀째 큰폭으로 떨어지며 40일만에 9백선이 다시 무너졌다.거래량도 올들어 가장 적었다.정부가 발표한 증시 규제완화조치가 당초의 기대에 훨씬 못미쳤기 때문이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5포인트 내린 8백99.39를 기록했다.거래량이 1천5백65만주로 연중 최저치(지난 6일의 1천5백92만주)를 경신했다.거래대금도 3천49억원으로 올들어 세번째로 적었다.

지수 반영도가 높은 고가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개장부터 소폭 떨어졌다.<김규환 기자>
1995-04-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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