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비디오 서비스」/10월 6대도시 확대/한통
수정 1995-04-11 00:00
입력 1995-04-11 00:00
한국통신은 10일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반포전화국 관내 1백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 제공중인 「전화비디오서비스」(VDT)를 오는 10월부터는 전국 6대 도시의 1천5백 가입자에게 확대 제공키로 했다.
이와함께 VDT를 통해 쌍방향 통신으로 제공될 홈쇼핑·전자신문·멀티미디어교육·의학정보 등 6개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분야별로 1∼8개씩 모두 22개 협력개발업체를 선정,VDT 핵심기술을 민간기업과 공동 개발키로 했다.협력개발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홈쇼핑 분야에 현대전자·경향신문·제일기획 등 7개 ▲교육분야에 한정아카데미아·정보교육시스템·한국경영연구원 등 8개 ▲게임분야에 한보·삼원시스템 ▲의학정보는 대한간호학원·상아제약 ▲여행정보는 한보관광·효성데이터시스템 ▲전자신문 분야에 삼성전자 등이다.
1995-04-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