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9차경제계획 수립/홍콩·마카오 처음 포함/홍콩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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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09 00:00
입력 1995-04-09 00:00
◎국무원내 특위 설치/내년3월 전인대 상정

【홍콩 연합】 중국은 홍콩과 마카오를 중국의 제9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1996∼2000년)에 처음으로 포함시키기로 하고 그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국무원 국가계획위원회 산하에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스탠더드가 8일 보도했다.

홍콩은 97년,마카오는 99년에 각각 영국과 포르투갈로부터 중국에 반환된다.

이 특별위원회는 중국의 경제정책 입안자들및 홍콩·마카오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홍콩과 마카오가 9차 5개년계획에서 담당할 역할 등을 현재 연구중이라고 스탠더드지는 밝혔다.

9차 5개년계획은 내년초까지 완성돼 같은해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통과된 후 실행된다.
1995-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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