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찰,시위대에 발포/50명 사망… 수십명 부상
수정 1995-04-05 00:00
입력 1995-04-05 00:00
목격자들은 테헤란 남서쪽 30㎞ 지점의 아크바르 아바드에서 일어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과정에서 10∼50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가운데 대다수가 총격에 의한 것이었다고 전했다.당국은 아직까지 사망자수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있다.
현장의 취재진은 또 이날 시위과정에서 관공서 건물이 불에 탔으며 혁명 수비대 폭동진압부대가 아크바르 아바드 마을을 봉쇄했다고 덧붙였다.
1995-04-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