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함평후보 경선/금품수수 등 없었다/민주 발표
수정 1995-04-05 00:00
입력 1995-04-05 00:00
박지원 대변인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중앙당 당직자들을 현지에 보내 면밀한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말하고 『조사결과 금품수수설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진경호 기자>
1995-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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