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평균 2.2% 인하/휘발유는 ℓ당 4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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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01 00:00
입력 1995-04-01 00:00
휘발유의 소비자 판매가격이 1일부터 ℓ당 5백97원에서 6백1원으로 4원(0.67%)올랐다.

등유와 저유황 경유는 ℓ당 2백68원과 2백40원에서 2백52원 및 2백31원으로 각각 내렸다.저유황 벙커­C유도 ℓ당 1백38원 28전에서 1백37원 42전으로 떨어졌다.



유공 등 정유 5사는 가격 연동제 대상인 주요 유종의 소비자 판매가격을 이같이 조정했다.이에 앞서 대한석유협회는 휘발유와 등유,경유,벙커 C유 등 유가연동제 대상 유종의 소비자 최고 판매가격을 이 날부터 평균 2.24%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생산자 물가에는 0.143% 포인트,소비자 물가에는 0.033% 포인트의 인하효과가 있다.<권혁찬 기자>
1995-04-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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