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금고 부도 소문/예금 대량인출 소동/영주 한신금고
수정 1995-03-31 00:00
입력 1995-03-31 00:00
경북 영주시 한신상호신용금고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부도가 난다는 유언비어가 나돌아 1천5백여명의 예금주가 80여억원의 예금을 인출해갔다는 것이다.
이 금고 영업부장 김정모씨(39)는 『지난달 중순부터 「한신금고가 곧 부도가 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 이후 고객들이 예금을 무더기로 인출해갔다』며 조직적인 유언비어 유포가능성을 주장했다.
1995-03-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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