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업체 「라이카」 부도
수정 1995-03-31 00:00
입력 1995-03-31 00:00
라이카는 28일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 다동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어음 5천8백만원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낸데 이어 이날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라이카는 지난 70년에 설립돼 타자기와 워드프로세스 등 사무기기 생산업체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으나 컴퓨터의 보급확대로 88년이후 매출액이 격감하며 극심한 자금난을 겪어왔다.
1995-03-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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